오사카 복합리조트 개발 현황 및 주요 경과
일본 오사카 IR 사업, 2030년 가을 개장 목표로 기반 공사 진행
일본 정부, MGM 리조트와 오릭스 컨소시엄에 최종 운영권 부여
유메시마 인공섬 일대, 카지노를 포함한 대규모 관광 단지 조성 박차
[K-Journal | 박해외 기자]
일본의 첫 번째 카지노 복합리조트(IR)인 오사카 유메시마 프로젝트가 2026년 8월 현재 순조로운 개발 단계를 밟고 있다. 최근 일본 정부는 오사카부와 오사카시가 제출한 복합리조트 정비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과 오릭스 등이 포함된 운영 사업자의 본격적인 시설 구축을 승인했다.
인공섬 개발과 인프라 구축
오사카만 인공섬인 유메시마(Yumeshima) 일대에서는 현재 대규모 토목 공사가 한창이다.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개최지였던 이곳은 이제 카지노를 포함한 국제회의장(MICE), 호텔, 쇼핑몰 등이 들어서는 복합 관광 허브로 탈바꿈하고 있다. 당국은 2030년 가을까지 모든 시설을 완공하여 연간 2,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