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복합리조트 건설 현황
일본 오사카 IR, 카지노 시설 포함 최종 설계안 승인 완료
2030년 가을 개장 목표로 공사 일정 본격화
오사카부 및 오릭스·MGM 컨소시엄 협력 체계 강화
[K-Journal | 박해외 기자]
해외카지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 복합리조트(IR) 사업이 최근 정부의 최종 설계안 승인을 획득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번 승인은 일본 내 최초의 카지노 허가를 포함하고 있어 아시아 관광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사카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수천만 명의 방문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반 공사가 현재 차질 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계안 승인의 의미
이번 최종 설계안 승인은 단순한 건축 허가를 넘어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복합리조트 정책의 구체적인 이행을 의미한다.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과 오릭스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카지노 시설뿐만 아니라 국제회의장, 호텔, 전시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2030년 개장 시점에 맞춰 최신식 보안 시스템과 관리 체계를 도입할 방침이다.



